진태현박시은 부부 대학생을 입양한거 너무 놀랍고 대단한것같다 진태현
씨의 부모가 되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ㅡㅡㅡㅡㅡㅡㅡ 와 저 두사람이 천사네요..대단함 .존경스럽고 진태현, 박시은 부부 글 전문.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 아직도 기억나는건 줄을 길게 늘어선 코흘리는 막내들에게 전복을 숟가락으로 파주던 모습. 보육원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회상했다. 당시에 고등학생이었던 딸과 이들 부부는 지금까지 이모와 삼촌의 관계로 계속해서 인연을 맺어오고 있었다고. 특시 박시은과 진태현은 이제는 딸이 된 세연 씨와 이미 오래전부터 크고 작은 일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어있었음을 전했다. 이미 가족처럼 지내고 있었지만, 세연 씨를 입양하게 된 이유로는 앞으로도 해야할 일이 너무 많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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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