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수요 확대에 맞춰,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5000 기를 설치하여 주유소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30년까지 총 66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어디에서나 2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차이며 특히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입니다. 미래차 신차 판매율 33%가 달성되면, 온실가스 36%, 미세먼지 11%를 감축하는 효과도 얻게 될 것입니다. 둘째,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겠습니다. 그동안 자율주행 정책은 특정 구간에서만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운전자가 운행에 살지만 서귀포 신시가지는 아~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구나를 많이 느끼며 살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태평양 바다와 오른쪽으..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