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습을 찍어 에스엔에스에 올렸을 때는 ‘속옷을 안 입고 길을 걷는다’는 주제로 기사 25건이 나왔다. 일부 언론은 ‘갑론을박’ ‘시끌시끌’ 같은 수식어와 함께 설리에게 쏟아진 악성댓글을 그대로 기사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악성댓글과 언론의 공생 고리를 언론이 먼저 끊을 때라고 입을 모았다. 편집장 미묘는 와 33 70 65 운동하는데 여자들에게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3701 50 0 66 포순이가 치마 입은게 성차별 요소.jpg 5334 44 0 67 이렇게 공격당할거 같더니 결국 12470 18 8 68 쏘나타 뽑은 20대 보배회원.jpg 8025 34 1 69 고깃집... 양파소스 논란.jpg 6611 38 3 70 재미로 보는 남자 지갑 서열 5318 42 0 71 부산대 수준.JP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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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