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쌀때도 오고, 밥먹을때도 오고 그렇게 수많은 여자들한테 카톡이 온다더군요. 특별히 자기가 먼저 관심을 드러내고 그런 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속해있는 모임, 대학시절 동아리, 예전 아르바이트 할때 친해진 무리들. 뭐 이런 무리/그룹에서 여자들이 이렇게 개인적으로 톡을 많이 한다더군요. 단ㅇ톡에서는 말을 안하는데 본인에게만 그렇게 카톡을 한답니다. 놀랍게도 많이 나왔었는데 이젠 유재석 빼곤 어디서 뭘하는지 모를정도로 (제겐)잊혀졌네요. 특히 정준하는 본지 오래된것 같군요. 제가 티비를 잘 안보기도 하지만 기사로도 안보이네요. 간판 예능이 문닫으니 고정 출연자들도 잊혀져가는..ㅎㅎ 사람이 변함 헐 대박! 이러던거 겁나 웃겼었는데 그냥 공부잘했고 접대 안받았을뿐이지 성격의 본질은 뭔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눈치..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9.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