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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아는 건 세금 쓰는 것뿐이니 국가 재정건전성은 현기증 나는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되돌릴 수 없는 세금 포퓰리즘이 나라를 거덜내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주력 산업이 다 위기고 기업들은 줄줄이 해외로 집단 탈출중이고 지방 공단엔 임대문의 매각 광고가 숱하다. 빈부격차는 사상



썪은 얼굴을 보게 될 겁니다. 21세기에 환생한 선조 이해찬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검찰개혁 방해하는 황교안 대표, 검찰 대표인가 조국 장관이 사퇴한 어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검찰개혁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은 손을 떼야 한다”며 “공수처법은 다음 국회로 넘겨야 한다” 주장했다. 이제는 대놓고 검찰개혁을 막아나선 것이다. 검찰개혁 의지는 자유한국당 역시 다르지 않다더니 조국장관 사퇴 몇시간만에 결국





성향이나 그런거 말고, 그냥 안의 미디어에 실제 뉴스공장서 나왔던 내용이 달려 있는데. 여하간 왜 김어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고 넘기시면 될 거 같네요. * 물론 팩트에 따라서 북유게를 까는건 제가 뭐라할 내용이 있겠습니까. 최소한 까더라도 맞는 내용과 알고 까라는 게 본문 요지라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 그래서 이번 주말 어디 참가할거냐고요? 글쎄요... 여하간 내일 개국본 방송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죠. 내년 총선 망해라!! 하고 있는데.. 내년 총선 진짜 민주당 망해서 자한당이 과반되면 문통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만, 언론 스스로 그 절박함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신뢰받는 언론을 위해 자기 개혁의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검찰개혁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발맞추어 공동체를 위한 진지한 논의의 장을 넓히는 시대적 사명에 애써달라. 2019년



국정농단 사건 수사도 두달만에 끝났는데 더 많은 검사와 수사지휘도 결론을 못내고 있다" 며 이렇게 말했다. 조국 전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주장하고 있는 '백지 공소장'도 언급하며 분개했다. 이 대표는 "검찰이 백지 공소장을 내는 행위는 참으로 어이없다. 백지공소장이란 말은 처음 들어본다"고



개혁과 관련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조 전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민주당 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도 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했다. 돌이켜보면 14일 조 전 장관 사퇴를 앞두고 그에게 '검찰 개혁을 한 장관'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이유라는 분석도 있다. 조 전 장관이 사퇴하지 않고 국감에 출석할 경우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거짓말할 경우 위증죄로 처벌 대상이 된다. 더불어민주당 친문 핵심 의원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청와대가 꽤 오래전부터 조 장관 사퇴를 준비하면서 일정을 타진해왔다"며 "사퇴 날짜를 셋 정도 조 장관에게 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핵심 인사들 말을 종합해보면 청와대와 민주당 모두 '조국 사태'에 따른 지지율 하락에 큰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정말 같은 곳을 보고 있는게 맞다면 제발 좀 멈춰 줬으면 좋겠네요 조국은 법무부 장관 그만 두면 안돼 제발 내년 총선까지 가야돼는데 그만 두면 안돼 제발 어떤식으로든 살아 남아서 총선까지 가야 더불어당 국회의원들이 조국 블랙홀 빨려들어가서 50석도 힘든 상황이 와야 돼는데 언론이고 검찰이고 살살 다뤄 제발 총선까지 살아 남게 더불어당은 계속 조국편들고 이해찬 화이띵 그만두면





이건 뭐 자중지란이.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네. 이해찬 욕하고 난리도 아니고 문자폭탄에 이낙연 사퇴설에 지지자들은 이해찬 아웃 시위하고 이낙연 동교동계 끄나풀이라고 빨리 자르라고 하고. 조국 하나 날라가니까 지들까리 치고박고 싸움질하는거 보면 박근혜때 판박이여 ㅋㅋ 공장장, 이해찬 대표를 지속적으로 욕하는 분위기네요. 지금 공장장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공중파 유일한 빅마우스가 되어주고 있는데, 그걸 깍아 내리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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