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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은퇴이야기를 할정도로 망가졌다는데 그럼 저 일은 어떤 방식으로 풀었어야할까 씨맥이 계약내용 깐 건 선 넘은 건데 이일로 고소당하면 본인이 책임지겠지 근데 카나비 원래 주전갈거였는데 이걸로 징동에서 벤치강등시키면 어쩌냐느니 이딴 걱정 아닌 걱정ㅋㅋ은 왜하는건지 몰겠음 저주도 아니고 징동이 씨맥일로 아무 의사표현도 안했는데요 얘네 괜히 카나비 바라기 하면서 카나비밖에 모르는 바보 이미지
입장정리한다는거 보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참여할생각은 있는듯 그거 아니었으면 씨맥 추가 급발진도 안나오고 아무리해도 카나비 사건까지는 절대 수면으로 안까졌을듯 그동안 너무 크고 어려운 일이 많았구나... 안타깝다... 씨맥이 그 부분은 진짜 그냥 자기 감정만 앞세워서 말한 부분도 맞긴 함... 근데 일단 얘기 풀린 이상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라이엇의 조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카나비' 서진혁은 탬퍼링을 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라이엇 게임즈가 조사 중이고 필요한 자료와 계약서 등을 이미 넘겼기에 모든 판단은 라이엇 게임즈의 몫이다. 스틸에잇은 라이엇의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촌동생들 때문에 4년만에 다시 롤드컵 보게 됐습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지금
최근 읽은 충격적인 뉴스는 미국 젖소가 성장홀몬 주사를 맞고 커서 우유, 치즈에 농축된다는(그래서 유방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얘기였는데( )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이 성장호르몬을 안 넣고 키운 소젖이 원료라는데 이거 믿을만 할까요;; 미국이 워낙 연방, 주정부, 시 등등 행정이 패치워크 식으로
'카나비'가 중국에 돌아오고 나서, 징동은 3년 선수 계약 및 2년 재계약 합의서를 제출했다. 첫 3년 급여는 기본금 120만 위안으로, 성과를 낼 경우 징동은 선수에게 인센티브와 급여 인상의 내용을 포함했다. 나머지 2년 계약은 연봉 240만 위안이 기본이며 해당 조건에 대해 '카나비'와 그리핀이 제시해 왔고, 징동 대표가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카나비'는 '징동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말을 했고, 4년이냐 5년이냐
땅바닥에서 자고 음식도 거의 못먹으면서 연습만 하던 시절의 이야기같네. 그 새끼는 정말 과거의 사람이고 엄청난 병신이야. LCK와 케스파가 꼭 조치하길. ㄴ 거의 노예 노동 수준이네 ㄴ 오 이거 읽고 어이가 없어서 내 턱이 빠졌어. ㄴ 그래, 나도 매일 밤 Chaos 코치가 끓여주는 라면을 먹고 싶어 ㄴ 이걸 용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 바깥에서 보이는 화려한
짜식임... 씨맥이 책임진다고 카나비한테 갈수도 있는 악영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씨맥이 머리끄댕이 잡고 데려와 아 모르겟고 걍 빨리 존나 잘하는 애니까 데리고오라고!!! 이건데 그리핀이 장사한거네 씨맥과 조규남 그리고 카나비까지... 내가알기로 1등도 찍어본걸로 알고있음 6등이 카나비 랭킹6등하는애를 저렇게 선수생명 다 걸고 팔아먹어?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소속 팀 대표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아 불리한 조건에 부당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템퍼링으로 봤던 것으로 보인다. 김 전 감독은 이때 조 대표가 서진혁에게 겁을 많이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16일 국민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서진혁은 이미 스스로가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는 상황이었다. 완전한 심신미약 상태였다. ‘너 프로 절대 못 하는 거 알지’하며 (조 대표가) 겁을
ㄴ 클템이 방금 입장표명했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주제에 대해선 별 말이 없었어. 그래도 씨맥을 지지하는 뉘앙스의 이야기는 몇 가지 했어 - 조규남이 바이퍼 운동 못시키게 했다고? 운동이 뭔 상관이야? 웃겨 죽겠네 ㄴ 한시간이면 솔랭을 두판이나 돌릴 시간인데 그 시간에 운동을 왜 시키겠어? ㄴ 롤할 시간이
받아감 - 한국 라이엇과 이스포츠 협회가 조사 착수 - 중국 징동 선수의사에 강요없는 계약, 그리핀에 대한 피해자라고 주장 대환장 파티... 엄청 길고 복잡한데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였습니다 ㅅㅂ... 이런 애를 연 5천만원에 묶으려고 했다고? 개새끼들 사라진 '카나비' 계약서, 징동이 확인해준 사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