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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전에서 하는 인간극장에 나온대요.. 아침 7시50분입니다.. 보배에서 알게된 사람(물론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을 테레비전에서 보는건 배거니횽이후 첨입니다.. 안녕하세요. . 부산빛나아빠 입니다. .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 인간극장 방송 나간후에 보배회원님들을 포함하여 . 정말 많은분들이 와주셨고 지금도 와주고 계십니다. . 보배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한마음..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보답을 할까 하다가.. .



or 다른 도움.....을 받을수가 없어서 하루하루 바쁘고 힘들게 살지만 이렇게 신께서 내 힘으로 해쳐 나갈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셨으니 나는 남들이 해볼수 없는 드문 경험을 할수 있으니 저는 제 인생이 자랑 스럽다~!!!!!! 그래서 저는 제가 행운아 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 중간에 저런 인터뷰 내용이 있었습니다~!!!!!!! 기특한 학생~!!!!!!! 뭐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 감동 폭발 ㅠㅠㅠㅠㅠ 케비에쓰 1



바꿔 말하면 보기 편하다는 얘기라 꼭 단점이랄 수 없다. 자극적인 요소는 별로 없다. 잔혹한 그림도 드물고. 그나저나 개공장이 미국에도 많다는 게 놀라웠다... * 영화활용법 넷플릭스에 있다. 접근성이 높고 킬링타임용으론 너무나 유익하다.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필관. 잔잔한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는(또는 매우) 사람을 위해, 그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개인을 위한 행위아닌가? 또한 동물은 동물이다. 그들도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이 인간과 똑같다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라 번식을 못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이 다큐는 그런 얘긴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중성화를





아마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두 아저씨의 생활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희생적인지 좀 더 생생히 감이 올 것이다. 애견인으로서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수십마리의 개들이 사는 그들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개냄새가 안나서 놀란다는 거다. 고작 몇(?) 마리 키우지도 않는데 우리 집 화장실엔 개 오줌냄새가 지독하다. (내가 잘





개인사를 들여다보는 재미 - 재미란 말이 붙어서 좀 그런데, 꾸준히 자기 길을 걸어 온 사람의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사실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깊은 감동같은 게 있다. 이 작품은 그런 감동이 잘 전달된다. * 단점 다소 뻔한 흐름의 구성, 왠지 알 것 같은 주제, 평이한 편집 - 근데





않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이 먼저다 란 말 뒤에 숨어 사람때문에 고통받는 존재를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로 선을 그어야할지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명제는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중성화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 중성화는... 휴.. 앞뒤의 모든 맥락을 고려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아주 정확한 사안이다. 까놓고 말하겠다.





않은 어려운 일들이었다. 동물은 무엇인가? - 그 중에서도 개와 고양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대체 그 존재에 대해 얼마만큼의 부채의식을 가지는 것이 적당한 것일까? 물론 이 다큐는 이런 철학적인 화두를 던지진 않는다. 담담하게 두 할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눈 앞의 생명을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고군부투하는 이



마지막에 국밥이나오냐곸ㅋㅋㅋ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이야기로 했던이야기 중탕 삼탕 탕탕 거리는 언론과 기레기들.. 이젠 정치의 정자 조차도 혐오스럽고 정내미 떨어질때.... 저는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과연 정치 이야기를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를 잃고 동료를 잃고 가족을 잃어 본적이 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정의롭게 살아보자 다시한번 토착왜구들 박멸에



하지 않으면 유기동물이나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라도 밖으로 나돌아서 자꾸 번식해서 불행한 동물들이, 아무도 돌보지 않는 동물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들의 숫자를 적절히 통제하는 건 커뮤니티나 국가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들불처럼 불어나는 개 고양이가 생태계를 해치고 공동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게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다큐는 그런 안타까운 화면을 대놓고 보여주기 때문에 중성화에 대해 반박의 여지가 없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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