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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내 주관이야. 왜곡될수 있는데 나는 순수하게 갔으면 좋겠어. 되게 단순해. 롤 잘하면 돼 롤 잘하는 사람들은. 롤 최고로 잘하기 위해 할수 있는거 하고 그거에만 집중하면 모든게 딸려와 그 과정이 재밌는거고 과정 결과도 너무 재밌는거고. 딱 단순명료해 아무것도 없어 내가 자주하는 말 있잖아. 내가 돈이 무한이라면 뭘 하고



그러니까 아무 지장이 없을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야. 거기서는 내가 대표님한테 대꾸를 안했어. 왜냐면 내가 영섭이한테 대표님과 단장님이 하는 말에 저항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었어. 저항하다가 안좋게 된 사례가 너무 많으니까 너는 그냥 듣는쪽으로 가. 이런식으로 얘기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영섭이가 나중에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다.'이런식으로 말해줬는데 그자리에서는 영섭이도 뭐



과정에서 6억원의 이적료를 받았다고 했다. 서진혁의 임대 기간은 1년 6개월이었는데, 총 2억원의 금액이 균등하게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었다. 초반 4개월간은 적은 규모의 액수를 받고, 이후 금액이 늘어 총액 2억원에 도달하는 계약이었다. 서진혁이 임대 생활을 한 지 5개월이 지났을 때쯤 JDG에서 서진혁 개인에게 완전 영입 의사를 밝혔다. 중국 메신저 프로그램인





롤드컵 우승이나 하고 입터세요 조규남이 스타 생각하고 롤 감독 필요없다고 열폭하는 듯 복습하다보니까 조규남는 해임 거의 확정이네 조규남이 저거 선수들한테 시켜서 인터뷰 한 것만 봐도 씨맥 얼마나 물로 봤는지 사이즈 나옴 김대호 전 감독 “그리핀 조규남 대표, 선수 협박 및 이적 강요” 초스압) 전 그리핀 감독 씨맥 방송 전문 조규남은 아예 이쪽판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하는데 문제는 고인물 of 고인물 케스파가 붙어서 조사한다는거임 와 진짜 조규남



그 부분은 진짜 그냥 자기 감정만 앞세워서 말한 부분도 맞긴 함... 근데 일단 얘기 풀린 이상 조규남이 너무 상상 이상의 쓰레기 짓을 함... 조규남 김동우 시발새끼 진짜 스1 쳐두션때부터 개지랄떨더니 아직도 옛날인줄아나 미친새끼들이 ㅋㅋ 조규남 그리핀이스포츠 대표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 이적료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16일 개인방송을 통해

롤드컵 씨맥 방송 킬 때 다 씨맥걸로 봤거든? 프로들이 대놓고 오른거리면서 조롱하는 자체가 현 사건을 반증하는 거지 조규남 롤알못아님? 근데 이적은 공식적으로 시키는거고 기사도 나는데 조규남이 혼자 다해먹는게 가능함?? 밑에서 말한 조규남이 지랄하는 영상 ㅇㅁㅍ) 조규남이 이번판 지라고 하고 장난이라고 한게 제일 어이없엌ㅋㅋㅋㅋㅋ 조규남은 마주작을 겪고도 아직도 못 고쳤네 밑에서 말한 조규남이 지랄하는 영상 조규남 원래 저런 사람이었냐 바이퍼나 소드나 누가 시켜서 그말했을거같진않는데 조규남 죽어 ㅡㅡ 조규남은 슼한테 열등감이 있었나 실검보고 또 새벽에 씨맥 썰풀었나 했네 조규남은

좋은거다 이 마인든데 씨맥이 주목받으니까 그게 싫어서 ㅂㄷㅂㄷ 거린건가봐 난 결과 나올때까지 고굽척으로 반응없이 뻐팅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입장문도 빨리나왔고 결과보고 족 남 해임한다고 하는데 씨맥 발언에 반박이 없는걸로 봐선 씨맥말이 거의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거같네 걍 조규남 해임으로 꼬리자르기식 하려나 싶기도 하고 라이엇 본사가 나서서 해주면 좋겠다 씨맥이 입닫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씨맥이 그정도로 병신은 아니지ㅋㅋ 조규남 그리핀이스포츠 대표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 이적료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16일 개인방송을 통해 조

5:5 게임에 팀전략이라 개인 피지컬 기량도 중요하지만 밴픽부터 운영도 중요하고 그런만큼 감독 및 코치진 스텝들 개중요하고 그래서 경기지면 밴픽 지랄나는건데 롤을 제대로 모르니까 감독이 뭐했냐 너는 그냥 운이 좋은거다 이 마인든데 씨맥이 주목받으니까 그게 싫어서 ㅂㄷㅂㄷ 거린건가봐 조규남 실드치는곳이 거기뿐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조규남 까는게 거의 대부분이던데..... 그럼 사실 씨맥 이뻐해야되는거 아니냐 아무리 자기 말 안듣고 반골기질이었다지만 챌린저스리그 7등 강등권 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절대, 절대로 그럴리 없다. 절대로 그럴리 없구요. 애들한테 어떠한 유도심문을 했든 뭘 어떻게 했든 장난식으로 했거나 뉘앙스가 다르거나 암튼 대표님이 느낀 의미랑은 다를거에요'라고 하니까 대표님이 '그럼 이거 확인하면 너 무조건 나가는거다 확인해볼래?'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함. 그게 어떠한 불만이든 수용할

있을거냐면 애들은 뭐라고 하는지 알아? '바로 런하죠. 바로 아랍 기름부자처럼 살죠.' 이러는데 그러면 '아 뭔소리야~ 돈은 이미 무한이라니까? 난 돈이 무한이어도 그리핀 코치할거야. 돈을 번다는 행위를 안해도 되니까 그때부터는 진짜 하고싶은것만 해야지.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거야. 근데 그 하고싶은게 뭐냐면 롤드컵 우승을 해야돼. 그러려면 그리핀 코치를 해야해.' 그관점으로 해야 롤드컵 우승을 할 수 있다. 이말 존나 많이 했단 말이야. 돈은 수단이어야지 목표가 안된다. 나는 이말이 꿈을 가지란 말로 들려. 돈은 수단이야. 뭘하고 싶냐고 삶에서 이미 먹고사는건 다 할수있잖아. 진짜 하고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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