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습을 찍어 에스엔에스에 올렸을 때는 ‘속옷을 안 입고 길을 걷는다’는 주제로 기사 25건이 나왔다. 일부 언론은 ‘갑론을박’ ‘시끌시끌’ 같은 수식어와 함께 설리에게 쏟아진 악성댓글을 그대로 기사에 담았다. 전문가들은 악성댓글과 언론의 공생 고리를 언론이 먼저 끊을 때라고 입을 모았다. 편집장 미묘는 와 33 70 65 운동하는데 여자들에게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3701 50 0 66 포순이가 치마 입은게 성차별 요소.jpg 5334 44 0 67 이렇게 공격당할거 같더니 결국 12470 18 8 68 쏘나타 뽑은 20대 보배회원.jpg 8025 34 1 69 고깃집... 양파소스 논란.jpg 6611 38 3 70 재미로 보는 남자 지갑 서열 5318 42 0 71 부산대 수준.JPG 11..
최자, 인스타 댓글 닫아…“왜 그에게 돌을 던지나” 남혐페미 댓글에 답한 핫펠트(예은) 원더걸스 전 멤버 핫펠트 예은 페미니스트..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전 연인이었던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결국 추모 글의 댓글 창을 닫았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최자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며 설리를 추모했다. 최자의 게시글이 올라오자마자 빠르게 ‘좋아요’와 댓글이 늘어났다. 최자를 위로하는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그를 비난하는 댓글도 여럿 보였다. 이에 핫펠트(예은)는 최자를 비판한 누리꾼에게 “문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아닌 색..
뭐가 됐든 피디수첩이 방송 맥락 제대로 고려 안하고 함부로 실명 까서 어그로 끈건 맞지 않음? 피디수첩 화면과 피디수첩 별거없었다는덬들은 찐순위발표 까는거라도 기대한건가.... 피디스첩오늘이야? 피디수첩 누가보냐 행회도 타버림 경연곡 알고 있다고 입턴거 멍청하고 어이없는 일이긴 한데 프듀 하는 동안은 진짜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니었을 것 같긴 함... ㅇㄷㅂ 오늘 피디수첩 프듀주작이래 멤버들은 사실상 을도 아니라 병이라 걔네를 욕한다한들 이 사태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알잖아 피디수첩 딴건 모르겠고 예고편만 봤을때는 피디수첩 결론이 제일 맘에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에 대해 "위조한 전체 과정이 명백히 확인되는 파일을 압수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담아 공판 절차에서 공소장 변경을 할 것"이..